궈진증권은 광통신 장비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 예상했다. 미국 IT 업계의 지난해 실적이 공개되는 가운데, 이들의 올해 투자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한층 더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AI 기술 활용 능력이 강화되면서 컴퓨팅 및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의 투자 규모 증액 가능성이 거론된다.
높은 수준의 네트워킹 능력이 부각됨에 따라 광통신 장비 수요는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광통신 장비 업계는 기술 혁신을 통해 기존 800G급 설비에서 1.6T급 장비로 업그레이드하며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2026년은 1.6T 광모듈이 대규모 상용화되는 첫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광통신 장비 기술 진화 및 시장 전망
중국 내 수요도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2026-2030)’과 맞물려 예상보다 많을 전망이다. 과학기술 육성과 신질생산력 확보가 주된 목표로 제시된 상황이기에 전국적인 컴퓨팅 인프라 확충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 구분 | 주요 특징 및 전망 | 비고 |
| 800G 광모듈 | 2025년 주력 제품, 출하량 약 2,000만 개 예상 | 안정적 성장기 |
| 1.6T 광모듈 | 2026년 대규모 상용화, 출하량 1,000만 개 돌파 기대 | 수익성 극대화 |
| 인프라 정책 | 제15차 5개년 계획 내 ‘신형 인프라’ 투자 확대 | 국산화 가속 |
| 기술 트렌드 | 실리콘 포토닉스(SiPh), CPO 기술 침투율 상승 | 전력 효율 개선 |
전 세계적인 AI 관련 투자 확대 기조 속에서 광통신 장비 업계의 호경기는 당분간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1.6T급 장비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선두 기업들의 수익성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기술력을 갖춘 주요 광통신 장비 업체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 광통신 장비 관련주: 중지쉬촹(300308.SZ), 신이성테크(300502.SZ), 천부광통신(300394.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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