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앞으로 대규모 수자원 인프라 투자 계획에 대한 논의를 시작해 화제다. 8일 신화사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와 수리부 등이 연합해 ‘중대 수자원 인프라 건설·운영·관리 시스템 실시 의견'(이하 의견)을 공개했다.
이번 의견에서는 올해 대규모 수자원 인프라 투자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홍수와 가뭄 등 자연재해를 해소하고 물 공급 능력을 키운다. 이를 토대로 식량 안보와 환경보호 등 세부 목표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적인 수자원 인프라 조사를 실시한다. 물 부족 혹은 홍수 등의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 방식은 중앙정부가 중앙 재정을 통해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스스로 투자하며 민간 자본을 유치하는 형식을 취한다.
또한 인프라의 성능, 디지털 기술 적용, 친환경 수준 등을 대폭 높여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수리부 주도하에 실시한 수자원 인프라 투자 규모는 2,038억 위안에 육박했다. 올해 투자 규모는 이를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수자원 인프라 투자 현황 및 계획
| 구분 | 내용 및 수치 | 비고 |
| 2024년 투자 규모 | 2,038억 위안 | 수리부 집계 기준 |
| 2025년 투자 전망 | 전년 대비 상회 예상 | 발개위·수리부 추진 |
| 주요 투자 대상 | 재해 빈번 지역, 물 부족 지역 | 우선순위 적용 |
| 핵심 기술 방향 | 디지털, 친환경, 효율성 강화 | 신성장 동력 결합 |
수자원 인프라 관련 주요 테마주
이번 정책 발표에 따라 시장에서는 관련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테마주는 다음과 같다.
- 중국전력건설(601669.SH)
- 안후이건설엔지니어링(600502.SH)
- 중국중철(60139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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