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증권은 인도네시아 업체들이 석탄 수출을 전격 중단하면서 가격 상승 기대감이 고조됐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광산업체들은 정부의 감산 정책을 준수하기 위해 현물 수출을 멈췄다. 인도네시아 광업 당국은 대폭적인 생산 감축 계획이 제시됨에 따라 수출 중단이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정부 주도의 강력한 생산 쿼터 축소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달 주요 광산업체에 2025년 대비 낮은 수준의 생산 쿼터를 부여했다. 이번 조치는 글로벌 시장에서 석탄 가격을 견인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석탄산업협회는 최종 할당량이 확정되기 전까지 현물 공급과 운송이 제한될 것이라고 명시했다.
인도네시아 석탄 생산 및 공급 현황
| 구분 | 주요 수치 및 내용 | 전년 대비 증감 |
| 정부 생산 쿼터 | 주요 광산업체 할당량 축소 | -40% ~ -70% |
| 글로벌 수출 비중 | 전 세계 발전용 석탄 공급 점유율 | 50% (절반 차지) |
| 수출 중단 품목 | 현물 석탄 공급 및 운송 | 중단 및 제한 |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급 압박 심화
시장에서는 이번 수출 중단이 전 세계 석탄 공급망을 압박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1분기 석탄 가격 상승을 강력하게 자극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인도네시아는 2022년에도 일시적 수출 금지로 국제 가격 급등을 초래한 바 있다. 시장조사업체 Kpler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글로벌 발전용 석탄 시장의 핵심 공급원이다.
주요 기업 분석 및 추천 종목
둥팡증권은 이번 공급 부족 사태로 수혜가 기대되는 주요 석탄 관련주를 추천했다.
| 종목명 (코드번호) | 투자의견 및 목표가 |
| 신화에너지(601088.SH) | 투자의견 매수 / 목표가 유지 |
| 중국석탄에너지(601898.SH) | 투자의견 매수 / 목표가 유지 |
| 산시석탄(601225.SH) | 투자의견 매수 / 목표가 유지 |
| 다퉁석탄(601001.SH) | 투자의견 매수 / 목표가 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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