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하 15·5 계획) 기간 동안 바이오산업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4일 CCTV 보도에 따르면,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 관계자는 ‘2026년도 전국 의약품 등록 관리 및 출시 뒤 관리감독 업무 회의‘에서 중국 제약 업계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기술 자립을 위한 질적 성장 동력을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약품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다. 특히 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등 차세대 치료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고, 정부 차원에서 신약이 빠르게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인허가 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온라인 심의 채널 구축: 제약사가 온라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신약 심의를 받을 수 있는 전용 시스템을 마련한다.
- 의약품 추적 시스템 고도화: 의약품의 전 과정을 관리하고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강화하여 안전성을 확보한다.
- 고부가가치 산업 지원: 제약사들이 신기술 및 고부가가치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중국 15·5 계획 바이오 산업 주요 지원 방향
| 구분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기술 혁신 | AI 기반 신약 개발, 세포·유전자 치료제 육성 | 연구개발 기간 단축 및 기술 자립 |
| 제도 개선 | 온라인 신약 심의 채널 도입, 패스트트랙 확대 | 신약 출시 속도 가속화 |
| 감독 강화 | 의약품 전 주기 관리 및 실시간 추적 시스템 | 의약품 품질 및 안전성 제고 |
| 산업 구조 | 저부가가치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 지원 | 글로벌 제약 시장 내 경쟁력 강화 |
시장 전망: 이번 발표는 중국 내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대형 제약사와 AI 의료 솔루션 기업들에 중장기적인 성장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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