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판매, 1분기 부진.. 4월 반등 기대


CLSA는 2026년 2월 중국 국내 자동차 판매가 부진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월 중국 자동차 판매 데이터가 이례적인 감소세를 기록하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판매 감소는 정부 보조금 축소와 기업들의 할인 혜택 감소로 인해 소비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춘제 연휴가 포함된 2월에도 이러한 부진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비야디(01211.HK)의 1월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급감하며 수요 둔화의 직격탄을 맞았다.

하지만 춘제 이후 자동차 기업들이 신차를 대거 출시하며 소비 심리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야디는 프리미엄 라인업인 씰 08씨라이언 08 등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신모델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업계 전반적으로 1분기 실적은 저조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자동차 산업을 재평가하고 투자 비중을 조절하기에 4월이 가장 적절한 시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자동차 시장 및 비야디 주요 지표

구분주요 내용 및 수치전월/전년 대비 증감
1월 자동차 판매량업계 평균 약 30% 감소-30%
비야디 1월 판매량21만 51대 기록-30%
2026년 연간 판매 전망국내외 총 3,475만 대 예상1%
비야디 해외 판매 목표130만 ~ 160만 대 목표25% 이상

투자 포인트: 1분기 부진은 보조금 절벽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다. 신차 효과와 해외 수출 확대가 가시화되는 4월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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