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2025년 민항업계 실적 가이던스 분석을 통해 항공주들이 뚜렷한 회복세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요 항공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업계 전반의 변곡점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지난주 발표된 중국 4대 항공사의 실적 가이던스에 따르면, 중국남방항공과 하이난항공홀딩스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반면 중국동방항공과 중국국제항공은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이연 법인세 자산 환입 영향이 반영된 수치다.
2025년 주요 항공사 실적 가이던스 현황
| 기업명 (코드) | 예상 순이익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억 위안) | 상태 |
| 중국남방항공(600029.SH) | 8 ~ 10 | 25 ~ 27 증가 | 흑자전환 |
| 하이난항공홀딩스(600221.SH) | 18 ~ 22 | 27 ~ 31 증가 | 흑자전환 |
| 중국동방항공(600115.SH) | -13 ~ -18 | 24 ~ 29 개선 | 적자지속 |
| 중국국제항공(601111.SH) | -13 ~ -19 | 11 ~ 17 확대 | 적자지속 |
중국남방항공은 최대 10억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하이난항공홀딩스 역시 최대 22억 위안의 이익을 내며 흑자 기조를 확립했다. 중국동방항공의 경우 적자 상태이나 손실 폭을 전년 대비 최대 29억 위안 줄이며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했다.
화위안증권은 민항업계의 공급과 수요 구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2025년의 실적 개선세가 확인됨에 따라 2026년에는 본격적인 실적 성장의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업계 전반의 효율성 제고와 수요 회복이 맞물리며 항공주의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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