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업계 “최악은 지났다” 펀더멘털 바닥 확인

선완훙위안증권중국 부동산업계의 가장 힘든 시기가 이미 지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의 주요 부동산 기업들이 실적 가이던스를 통해 2025년 실적 감소나 적자를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시장 펀더멘털 바닥 신호

중국 부동산 시장의 핵심 지표들은 이미 과거 고점 대비 충분한 조정을 거치며 바닥권에 근접했다. 신규 착공 건수와 중고 주택 가격의 하락 폭은 주요 선진국 및 글로벌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구분고점 대비 하락률비고
신규 착공 건수-75%미국·일본·독일(-50~70%)보다 큰 하락폭
중고 주택 가격-40%42개국 평균(-34%) 상회

재무 리스크 완화 및 정책 기조

주요 부동산 기업들의 재고 자산 평가손실 압력도 점차 완화되고 있다. 2019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주요 기업들의 누적 자산 및 신용 감액 손실 비율은 평균 재고의 **8%**에 달했다. 이는 그간 부실 자산에 대한 정리가 상당 부분 진행됐음을 의미한다.

또한 중국 정부가 부동산 시장 경기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우량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회복될 전망이다.


부동산 섹터 주요 추천주

선완훙위안증권은 업황 회복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핵심 종목으로 다음 기업들을 제시했다.

  • 빈장부동산그룹(002244.SZ)
  • 초상사구(001979.SZ)
  • 젠파(600153.SH)
  • 화파(600325.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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