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중국 정부의 소비 회복 지원 정책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소매 업계 경기가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특히 면세점과 상품 소비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이 예상되며 소매 섹터 전반에 강한 활력이 돌 것으로 보인다.
정부 주도의 전방위적 소비 진작책 시행
중국 정부는 주민 소비 회복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디지털 소비, 서비스업, 엔터테인먼트, 오프라인 쇼핑 등 4대 핵심 방향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실시한다. 기존의 ‘소비쿠폰’ 발급과 상업계 할인 혜택에 더해 기업의 안정을 돕는 추가적인 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6년 중국 소비 진작 주요 방향]
| 핵심 분야 | 세부 지원 내용 |
| 디지털 소비 | 이커머스 및 스마트 가전 보조금 확대 |
| 서비스업 소비 | 요식, 숙박, 여행 기업 대상 세제 및 금융 지원 |
| 엔터 및 오프라인 | 문화·공연 활성화 및 오프라인 상권 할인 행사 연계 |
| 지원 수단 | 소비쿠폰, 이구환신(노후 제품 교체 보조금), 금리 보조 |
‘제15차 5개년 계획’과 연계된 중장기적 성장
올해는 특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2026-2030)**이 시작되는 첫해로, 단기적인 부양을 넘어 중장기적인 내수 확대 조치가 병행된다. 지방정부 역시 지역 상업 시설과 협력해 본격적인 할인 행사를 추진하며 소매 시장의 회복세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소매 판매 및 서비스업 주요 지표 전망
지난해 하반기 다소 둔화됐던 소매 판매 지표는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는 올해부터 다시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소매 시장 주요 지표 현황 및 전망]
| 구분 | 2025년 (추정) | 2026년 (전망) | 증감률(전망) |
| 소매판매액 (조 위안) | 48.2 | 51.5 | 6.8% |
| 서비스업 소매판매 (증가율) | 5.4% | 7.2% | 1.8%p |
| 최종소비지출 기여도 (%) | 53.5 | 58.0 | 4.5%p |
추천 종목 및 투자 전략
둥우증권은 정책 수혜가 직접적으로 예상되는 면세 및 소매 선두 기업을 추천주로 제시했다. 특히 면세점 지원 정책 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 CTG면세점(601888.SH): 글로벌 면세 시장 지배력과 정책 수혜 기대.
- 인쭤(600858.SH):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 수혜.
올해 중국 소매 업계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제도적 지원 아래 주민들의 소비 심리가 개선되며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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