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 2026년 춘제 박스오피스 전년 대비 감소 전망

**CICC(중금공사)**는 올해 춘제(중국의 설) 기간 박스오피스가 전년의 높은 기저 효과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 춘제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1월 28일 기준 총 6편의 영화가 개봉을 확정했다.

이번 춘제 기간 영화 시장 박스오피스는 작년과 비교했을 때 부진할 전망이다. 2025년 흥행작인 너자2의 기록적인 성과로 인해 형성된 높은 비교 데이터가 2026년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6년 춘제 시나리오별 박스오피스 전망

시나리오예상 박스오피스전년 대비 증감률
보수적 전망650억 위안-32%
중립적 전망750억 위안-21%
낙관적 전망850억 위안-10%

지난 5년간 춘제 연휴 박스오피스는 등락을 반복해 왔다. 특히 춘제 기간 매출이 연간 전체 박스오피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17%를 상회하며 영화 산업의 핵심 대목임을 입증했다.


최근 5개년 춘제 박스오피스 추이

연도박스오피스 규모연간 매출 비중
2021년780억 위안17%
2022년600억 위안20%
2023년680억 위안12%
2024년820억 위안19%
2025년950억 위안19%

CICC는 올해 연휴 기간이 9일로 역대 최장인 점은 긍정적이나, 강력한 IP 파워를 가진 대작의 부재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개봉을 확정한 주요 작품으로는 비驰인생 3(Pegasus 3), 웅출몰: 역전시공, 표인, 침묵적 고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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