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롄증권은 현재 소매 업계의 펀드 투자 비중이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강력한 소비 진작 정책 기조와 맞물려 향후 강한 주가 상승 동력이 조성될 것이라 예상했다.
1. 펀드 투자 비중 역대 저점 기록
지난해 4분기 기준 중국 증시 내 대소비 섹터의 펀드 비중은 4.41%까지 하락했다. 이는 최근 7개 분기 동안 지속된 하락세의 결과로, 과거 최고치였던 10.94%와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 구분 | 현재 비중 (24년 4분기) | 과거 최고 비중 | 증감률 (%) |
| 대소비 섹터 펀드 비중 | 4.41% | 10.94% | -59.69% |
2. 업종별 투자 온도차와 핵심 종목
대소비 섹터 내에서도 업종별로 자금 유입의 차이가 나타났다. 식음료와 가전 섹터는 상대적으로 기관성 자금 비중이 높게 유지되고 있다.
- 핵심 투자 종목: 귀주모태주(600519.SH), 메이디그룹(000333.SZ) 등은 여전히 펀드 업계의 주요 포트폴리오에 포함되어 있다.
- 기타 섹터: 면세점, 의류 등 기타 소비 종목의 경우 과거 대비 자금 비중이 크게 축소된 상태다.
3. 소비 진작 정책과 기관 자금 회귀 전망
중국 정부는 올해 주민 소비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예고했다. 이는 기관성 자금이 소비 테마로 다시 유입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단기 정책: 상품 및 서비스업 소비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소비 진작 조치 실시.
- 중장기 계획: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을 통해 주민 소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축.
- 시장 전망: 정책 효과가 본격화됨에 따라 저평가된 소비 테마주를 중심으로 강한 반등세가 기대된다.
4. 대소비 테마 주요 관심 종목
완롄증권은 기관 비중이 낮은 현재를 매수 적기로 판단하며, 다음의 종목을 주시할 것을 권고했다.
- 귀주모태주(600519.SH)
- 메이디그룹(000333.SZ)
- CTG면세점(601888.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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