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귀금속 사흘째 상승, 上海 0.04% 상승

28일 오전 9시 45분(현지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1.75p(0.04%) 오른 4141.65p, 선전성분지수는 12.98p(0.09%) 내린 14316.93p에 위치해 있다.

귀금속 섹터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귀금속 강세를 기반으로 상하이 지수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반도체주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선전 증시는 장 초반 등락을 오가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금값의 지속적인 상승은 달러 약세와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매입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며, 금값의 상승은 최근 귀금속 섹터의 강세를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리창 총리의 초청으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중국을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국은 친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창의 산업, 스마트 제조 등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계속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섹터 동향을 보면 귀금속이 6% 이상의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얼리, 유전 서비스, 반도체, 석유 등 섹터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눈 폭풍으로 정유사 가동이 중단되면서 국제유가가 3% 급등했고, 이를 반영하며 유전 서비스와 석유 등 섹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항공 및 공항, 풍력발전 설비, 철강, 자동차, 에너지 금속 등 섹터는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화안증권은 “A주 상장사의 2025년 4분기 이익 규모가 2020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실적 호조는 밸류에이션 소화와 좋은 장세 지속에 양호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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