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증권은 12월 태양광 수출 증가와 가격 정상화 신호를 바탕으로 태양광 업계가 다시 활력을 찾을 것이라 전망했다. 이에 따라 관련 핵심 종목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권고했다.
1. 12월 수출 호조 및 2025년 연간 실적 현황
지난해 12월 중국의 태양광 모듈 수출액은 23.14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18.22% 증가했다. 글로벌 설비 수요의 안정적 증가세 속에 중국 기업들이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다.
| 구분 | 2025년 연간 수출액 (억 달러) | 전년 대비 증감률 (%) |
| 태양광 모듈 | 281.99 | -7.84% |
| 태양광 인버터 | 91.41 | 9.41% |
- 인버터 시장: 유럽 시장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남미와 호주 지역 수출이 가파른 증가폭을 보였다.
- 시장 지배력: 중국계 기업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90% 이상을 유지하며 수혜를 입었다.
2. 태양광 밸류체인별 가격 정상화 신호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과 구조조정 영향으로 주요 소재 및 부품 가격이 개선되고 있다. 지난 1월 21일 기준, 전년 대비 뚜렷한 가격 상승세가 확인됐다.
| 품목 | 최근 가격 (1월 21일 기준) | 단위 |
| 다결정 실리콘 웨이퍼 | 54.00 | 위안/kg |
| 183N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 1.40 | 위안/장 |
| 탑콘(TOPCon) 모듈 | 0.72 | 위안/W |
3. ‘반과당경쟁’ 정책과 업계 구조조정
중국 정부는 무분별한 저가 경쟁을 해소하기 위해 품질과 생산성 중심의 규제를 강화했다.
- 정책 개입: 과도한 경쟁을 억제하고 품질 기준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시행했다.
- 구조조정: 대규모 산업 구조조정을 통해 공급 과잉 문제를 해결하고 가격 정상화를 유도했다.
- 결과: 산업 전반의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커지며 업황 턴어라운드 신호가 나타났다.
4. 태양광 업계 주요 추천주
아이젠증권은 업황 회복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다음 기업들을 추천했다.
- 양광전력(300274.SZ)
- 난두파워(300068.SZ)
- 화성창테크(002980.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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