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까지 응급 구조 장비 스마트화 추진

중국 응급관리부와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응급 관리 설비의 혁신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부처는 최근 ‘응급 관리 설비 혁신 발전 지도의견’을 발표하고, **인공지능(AI)**과 위성 인터넷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국가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27년 목표: 스마트·경량화 장비 생태계 구축

이번 지침은 오는 2027년까지 응급 구조 장비의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극한 상황에서도 통신과 전력이 유지되는 강인한 설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추진 방향핵심 내용
기술 혁신AI, 5G,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전방위 신기술 융합
장비 고도화구조용 장비의 경량화, 스마트화를 통한 현장 대응 효율 극대화
인프라 보강위성 인터넷베이더우(BeiDou) 항법 시스템을 활용한 정밀 구조
생존성 강화고립·단전·단신 등 ‘3단(三斷)’ 상황에서도 작동 가능한 기술 확보

전방위 신기술 도입 및 융합

중국 정부는 재난 현장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 정보기술을 구조 장비에 대폭 이식한다. 이는 단순한 장비 보급을 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한다.

  • 정밀 항법: 베이더우 위성 항법 시스템을 통해 재난 지역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구조 경로를 최적화한다.
  • 통신 보장: 지상망이 파괴된 상황에서도 위성 인터넷5G를 결합해 끊김 없는 지휘 체계를 유지한다.
  • 지능형 분석: 선진 컴퓨팅AI를 활용해 재난 확산 경로를 예측하고 구조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경제·사회 전반의 파급 효과 및 향후 전망

정부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신기술 활용 시도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공공 안전을 강화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련 신기술 산업의 수요를 창출해 경제 전반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조, 운송, 에너지 등 모든 경제 부문에서 신기술이 적용된 응급 설비가 도입될 예정이다. 정부는 제조업체들이 신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구조 장비를 개발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표준화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번 ‘지도의견’은 중국이 기술 자립을 넘어 재난 대응 분야에서도 글로벌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릴 전망이기에 향후 구체적인 세부 집행 계획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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