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지난해 4분기 석탄 가격의 견조한 회복세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됐을 것으로 분석했다. 연료탄과 점결탄 모두 장기 공급 계약 및 현물 가격이 상승하며 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형성했다.
2025년 4분기 석탄 가격 추이 및 증감 현황
지난해 4분기 주요 항구의 연료탄 현물 가격은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장기 공급 계약 가격 또한 가격 책정 방식의 시차 반영으로 인해 4분기에 본격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 항목 | 2025년 4분기 평균 가격 (톤당) | 전분기 대비 증감률 (%) |
| 연료탄 현물 (친항다오 5500kcal) | 765위안 | 13.8% |
| 연료탄 장기 공급 계약 | 685위안 | 2.3% |
| 섹터 전반 실적 | 회복세 유지 | 개선 추정 |
점결탄 및 섹터별 실적 분석
- 점결탄 기업: 장기 공급 계약 중심의 판매 구조를 가진 기업들이 4분기 가격 상승의 수혜를 입어 실적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
- 연료탄 기업: 현물 가격의 가파른 상승(13.8%)이 수익성 확대로 직결되며 섹터 전체의 실적 지표를 끌어올렸다.
- 계절적 요인: 동절기 난방 수요와 맞물린 가격 회복이 실적 모멘텀을 강화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2026년 1분기 ‘봄철 장세’ 진입 전망
화위안증권은 4분기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6년 1분기 석탄 섹터가 강력한 ‘봄철 장세’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실적 뒷받침과 함께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기대된다.
분야별 주요 관심 종목
| 기업명 | 종목 코드 | 특징 |
| 신화에너지 | 601088.SH | 업계 주도주, 안정적 배당 성향 |
| 산시석탄 | 601225.SH | 저원가 생산 구조 및 높은 수익성 |
| 중국석탄에너지 | 601898.SH | 대규모 생산 설비 및 공급망 확보 |
| 옌쾅에너지그룹 | 600188.SH | 해외 자산 비중 및 성장 잠재력 |
석탄 섹터는 가격 정상화와 함께 이익 체력이 강화되고 있다.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주요 종목들에 대한 선제적인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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