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가격 급등으로 칩기업 수혜

둥하이증권메모리 칩 가격의 강세가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계 전반에 강력한 활력이 돌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주도주들의 공급 부족 사태가 심화됨에 따라 중국계 메모리 칩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메모리 칩 가격 폭등 및 수급 불균형

올해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가격 인상 파고가 거세다. 특히 삼성전자는 1분기 DRAM 가격을 200% 인상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가격 강세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폭발적인 수요와 생산 라인의 한계가 맞물린 결과다.

구분주요 현황 및 전망
가격 동향삼성전자 DRAM 가격 200% 인상 등 예상치 상회
수급 상황주도주의 연간 공급 물량 조기 소진으로 신규 수주 난항
추가 인상공급 부족 우려에 따른 추가적인 가격 인상 가능성 상존

중국계 메모리 제조사의 기회 요인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공급 여력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추가적인 메모리 칩 수요가 타 기업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과정에서 중국계 메모리 칩 제조사에 분명한 활력이 돌 것으로 보인다.

  • 수요 전이 현상: AI 인프라 투자로 인한 막대한 수요가 글로벌 주도주 외의 기업으로 확산된다.
  • 성능 및 신뢰도 향상: 중국계 기업의 불량률이 대폭 낮아졌고 성능도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 시장 활성화: 공급 부족에 따른 대체 수요가 중국 메모리 제조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한다.

메모리 반도체 관련 주요 종목

중국 반도체 자립화 흐름과 기술력 향상이 맞물리며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요 메모리 관련주:

  • 기가디바이스(603986.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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