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위안증권은 지난해 인프라 투자 지표가 다소 부진했으나, 올해 15·5 계획(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인프라 투자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해 인프라 투자 실적 및 하락 원인
지난해 중국의 인프라 투자는 14·5 계획이 마무리되는 시점과 맞물려 투자 규모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특히 12월의 감소폭이 두드러지며 전반적인 누적 투자액이 전년 대비 하락세를 기록했다.
| 항목 | 2025년 누적 투자액 (조 위안) | 전년 대비 증감률 |
| 협의의 인프라 투자 | 18.08 | -2.2% |
| 광의의 인프라 투자 | 24.50 | -1.48% |
| 12월 협의의 인프라 | – | -12.22% |
| 12월 광의의 인프라 | – | -15.95% |
15·5 계획 기반의 투자 확대 전망
올해부터 시작되는 15·5 계획의 첫 해를 맞아 전국적으로 대규모 인프라 투자 예산이 편성될 예정이다. 이는 인프라 투자 지표를 크게 개선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 계획이 공개되면서 침체되었던 투자 심리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건설 업계 수주 현황 및 주요 관심 종목
현재 중국건축, 중국전력건설 등 주요 중앙 및 지방 국영 건설사들의 신규 수주 프로젝트 규모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향후 지방정부가 본격적으로 예산을 집행할 경우 인프라 투자 규모의 가파른 상승이 예상되어 건설 업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주요 건설 관련주 현황:
- 중국전력건설(601669.SH)
- 중국건축(601668.SH)
- 중국중철(601390.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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