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증권은 올해 귀금속 가격의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관련 섹터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기회를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실물 자산의 가격 급등이 법정화폐에 대한 신뢰 약화 신호로 해석된다는 분석이다.
금은비 50선 붕괴와 실물 자산의 부상
지난 1월 23일 런던 시장에서 은값이 하루 만에 7.48% 급등했다. 이로 인해 금 1온스를 구매하는 데 필요한 은의 양을 나타내는 **금은비(Gold/Silver Ratio)**가 50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은의 상대적 가치가 급격히 상승했음을 의미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한다.
레이 달리오의 사이클 이론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는 현재 ‘장기 부채 사이클’의 후반 단계에 진입해 있다. 부채 증가 속도가 소득 증가를 앞지르면서 중앙은행은 부채 유지를 위해 대규모 통화 발행을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현금과 채권의 실질 수익률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법정화폐 불신과 재산 보호 본능
귀금속 가격의 상승은 현재의 법정화폐 체계에 대한 신뢰가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자들이 실물 자산을 매수하는 것은 부채 리스크를 회피하고 재산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대응으로 풀이된다. 둥팡증권은 2026년에도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귀금속 시장 주요 지표 및 관심 종목
| 구분 | 주요 내용 및 수치 | 변화율 및 특징 |
| 은(Silver) 가격 | 1월 23일 런던 시장 기준 | 7.48% |
| 금은비(Gold/Silver Ratio) | 금 1온스 대비 은 필요량 | 50선 붕괴(감소) |
| 시장 전망 | 2026년 귀금속 가격 전망 | 사상 최고치 경신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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