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 업계 소비 성수기 도래, 돼지 가격 상승 기대

타이핑양증권은 소비 성수기 회복과 공급 감소의 영향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상승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중국 정부의 ‘반과당경쟁’ 정책 기조 아래 전체 사육 규모가 축소되고 있어 가격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1. 최근 돼지고기 가격 및 도축 업계 현황

최근 전국 돼지고기 가격은 소폭 상승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면, 양돈 업계의 출하량 조절로 인해 도축 업계의 가동률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돼지고기 가격 및 도축 가동률 현황]

구분수치 (1월 둘째 주)변동 (전주 대비)비고
돼지고기 가격12.78위안/kg+0.15위안가격 반등세
도축 가동률38.58%-1.19%p전년비 -2.87%p

2. ‘반과당경쟁’ 정책에 따른 공급 규모 축소

중국 당국은 양돈 업계의 무분별한 출혈 경쟁을 막기 위해 반과당경쟁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미돼지 사육량이 지속적으로 줄어들며 시장의 과잉 공급 문제가 해소되는 과정에 있다.

[어미돼지 사육량 감소 추이]

시점사육량 (만 마리)변동 (전월 대비)변동 (전년 동월 대비)
2025년 10월 말3,990-45-88
2025년 연말3,961-29

3. ‘춘제’ 성수기 효과 및 수익성 전망

다가오는 춘제 연휴는 중국 최대의 소비 성수기로, 돼지고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다. 가족 모임 및 행사 증가로 인한 수요 확대가 공급 감소와 맞물리면서 가격 상승폭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돼지고기 가격의 추가 반등을 이끌 것이며, 결과적으로 주요 양돈 기업들의 수익성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돈 산업 주요 관심주]

기업명코드번호특징
목원식품002714.SZ중국 최대 규모의 양돈 기업
원스식품300498.SZ대형 양돈 및 가금류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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