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탄소제로 공장 건설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친환경 수소, 암모니아, 메탄올의 공업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탄소 배출 감축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사용 구조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1. 탄소제로 공장 건설 로드맵 발표
지난 1월 14일, 공업정보화부를 포함한 5개 부처는 ‘탄소제로 공장 건설 업무 추진에 대한 지도의견’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산업별로 단계적인 탄소제로 공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연도별 탄소제로 공장 건설 추진 계획]
| 연도 | 추진 단계 및 주요 내용 | 비고 |
| 2026년 | 본보기(시범 모델) 공장 신중 선정 및 운영 시작 | 초기 단계 |
| 2027년 | 신흥제조업 육성 시범 공장 확대 적용 | 확산 단계 |
| 2030년 | 철강, 석유화학 등 전통산업으로 전면 확대 | 고도화 단계 |
2. 친환경 연료 및 수소 기반 일원화 프로젝트
정부는 친환경 수소, 암모니아, 메탄올 생산 및 활용을 하나로 묶는 ‘일원화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한다. 이는 단순히 교통수단에 국한되었던 수소 에너지가 공업 분야로 전면 확대된다는 정책적 시그널이다.
- 에너지 구조 전환: 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동안 탄소 감축의 중심이 ‘에너지 공급’에서 ‘에너지 사용 구조조정’으로 전환된다.
- 청정 수소 응용: 공업 부산물 수소 및 재생 에너지(태양광, 풍력)로 제조한 그린 수소의 응용 범위를 확대한다.
- 탄소 관세 대응: 해외 탄소관세 도입에 따라 철강, 비철금속, 화학공업, 건자재 산업의 친환경 연료 전환이 필수로 자리 잡았다.
3. 향후 시장 전망
친환경 연료는 탄소 감축의 핵심 선택지로 각광받으며 대규모 수요가 기대된다. 특히 탄소제로 공장 건설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설비와 원료 산업은 빠른 발전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동사는 수소와 암모니아 등을 결합한 저탄소 공정이 산업 전반에 보급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이 강력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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