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시증권은 최근 소비 성수기 진입으로 인해 중국 내 돼지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춘제(중국의 설)를 앞두고 육류 수요가 집중되면서 가격이 반등했고, 이에 따라 장기간 부진했던 양돈업계의 수익성도 개선되는 양상이다.
최근 돼지 가격 및 사육 이익 현황
지난주 중국의 돼지 평균 가격은 킬로그램당 12.7위안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1.26% 상승했다. 이러한 가격 회복에 힘입어 양돈 농가와 기업들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 구분 | 수치 (위안) | 비고 |
| 돼지 평균 가격 | 12.7 | 전주 대비 1.26% 상승 |
| 자가 번식 사육 이익 | 7.39 | 마리당 평균 이익 |
| 외부 구입 새끼돼지 사육 이익 | 2.31 | 마리당 평균 이익 |
수급 전망 및 생산능력 조정 가속화
현재의 가격 상승은 양돈업계의 생산능력(사육 두수) 감축 속도를 늦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화시증권은 춘제 연휴가 끝난 후 전통적인 비수기에 재진입하면 생산능력 축소 속도가 다시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 전반의 공급 과잉 해소가 진행됨에 따라 양돈 섹터의 펀더멘털 투자 기회가 부각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가격 변동성보다는 중장기적인 수급 균형 회복 과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양돈 섹터 주요 관심주
| 기업명 | 종목 코드 | 상장 시장 |
| 원스파월드 홀딩스 | OSW.NAS | 나스닥 |
| 목원식품 | 002714.SZ | 선전 |
| DEKON AGR | 02419.HK | 홍콩 |
| 징지스마트농업 | 000048.SZ | 선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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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중국 양돈 시장 시황
이 영상은 2026년 양돈 시장의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