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 가격 상승으로 메모리 제조사 성장 동력 확보

화신증권디램(DRAM)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중국 메모리 제조사의 실적에도 강력한 성장 동력이 형성될 것이라 전망했다.

지난 5일 글로벌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SK 하이닉스는 서버, PC, 스마트폰용 DRAM 가격을 전분기 대비 60~70% 인상한다고 고지했다. 이들 기업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고려할 때 글로벌 DRAM 가격의 동반 상승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격 폭등은 AI 시대의 본격화로 메모리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특히 서버용 DRAM 수요가 폭발하며 공급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주요 제조사들이 HBM3E 등 고성능 칩 생산에 집중하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은 더욱 타이트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IT 거물들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해 메모리 업계의 호경기는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DRAM 시장 주요 동향 및 가격 인상 폭

구분주요 내용 및 수치비고
DRAM 가격 인상폭60% ~ 70%전분기(24.4Q) 대비
주요 인상 주체삼성전자, SK 하이닉스글로벌 점유율 지배적
핵심 수요처서버, PC, 스마트폰AI 인프라 투자 중심
공급 집중 품목HBM3E (고대역폭메모리)고성능 칩 생산 편중

중국 메모리 산업 수혜 및 전망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생산 능력 한계로 인해 중국 내 메모리 수요 상당 부분이 현지 제조사로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가격 상승에 따른 공급 단가 인상은 중국 기업들의 수익성을 대폭 개선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정부가 이구환신 제도를 연장함에 따라 스마트폰과 PC 등 가전제품 교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메모리 수요 폭증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관련 기업들에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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