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의료 분야 내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가 최근 공개한 ‘AI+제조업‘ 전략은 경제와 사회 전반에 걸쳐 스마트 수준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의료 분야는 AI 기술을 활용한 진단과 치료 부문에서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국가적 전략 추진 과정에서 가장 활발한 기술 응용이 기대되는 산업으로 손꼽힌다.
[글로벌 의료 AI 시장 규모 및 성장 전망]
| 구분 | 시장 규모 (달러) | 비고 |
| 2022년 실적 | 137억 달러 | 시장 형성 및 초기 성장기 |
| 2030년 전망 | 1,553억 달러 | 연평균 고성장 지속 예상 |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료 AI는 미래를 이끌 차세대 핵심 기술로 분류된다. 2022년 137억 달러 수준이었던 시장 규모는 2030년 1,553억 달러까지 팽창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술 고도화에 따라 의료 현장에서의 AI 활용 능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현재 의료 AI 산업은 제약, 진단, 간병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제약 업계에서는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 효율을 높여 수익성을 강화했고, 진단과 간병 분야에서도 정밀도가 향상되는 등 분명한 성과를 기록했다.
[의료 AI 분야별 주요 활용 및 성과]
| 분야 | 주요 활용 내용 | 기대 효과 |
| 제약 |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시뮬레이션 | 개발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강화 |
| 진단 | 영상 판독 보조 및 질병 조기 발견 | 진단 정확도 향상 및 의료진 부담 경감 |
| 간병 | 환자 모니터링 및 맞춤형 돌봄 서비스 |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 및 질적 개선 |
이러한 흐름에 따라 중유증권은 관련 수혜주로 **화다지노믹스(300676.SZ)**와 화다인텔리전트(688114.SH) 등을 주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AI+제조업‘ 전략이 기폭제가 되어 중국 내 AI 의료 산업의 규모는 강력한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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