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증권은 2026년 1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비교적 평탄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연말 정책 변화로 인해 발생했던 시장의 불확실성이 새해 들어 점차 안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5년 12월 승용차 소매 판매 실적
| 구분 | 판매량 (만 대) | 전년 대비 증감 (%) | 전월 대비 증감 (%) |
| 승용차 소매 판매 | 226.1 | -14.0% | 1.6% |
2025년 12월 중국 승용차 시장은 신에너지 차량 구매세 면세 정책 종료를 앞두고 ‘연말 구매 러시’가 나타났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방 정부에서 시행한 이구환신 정책의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면세 혜택의 효과가 일부 상쇄됐다. 이러한 정책 조정으로 인해 지역별로 시장 흐름이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2026년 1월에는 지난 연말 소비자들이 가졌던 관망 심리가 해소되면서 시장 초기에 일정한 모멘텀이 형성될 전망이다. 이구환신 보조금 규모는 전년 대비 점진적으로 축소되지만, 올해는 정책 시행 시점이 예년보다 빠르다. 또한 일부 자동차 기업들이 지난해 연말에 확보한 미출고 주문 물량이 여전히 남아 있어 전반적인 소비 전망은 안정적이다.
인허증권은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해 볼 때 올해 1월 자동차 판매량은 급격한 변동 없이 평탄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동차 섹터 내 주요 추천 종목으로는 지리자동차, 장성자동차, 장화이자동차, LEAPMOTOR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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