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는 중국과 유럽연합(EU) 간의 전기차 관세 협상이 긍정적인 진전을 보였다고 12일 발표했다. 양측은 EU에 순수 전기차를 수출하는 중국 업체들에게 가격 약속에 대한 일반 지침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유럽 내 중국 브랜드의 성장세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3개년 중국 전기차 EU 수출 전망
| 연도 | 예상 수출량 증가율 (%) | 주요 시장 동력 |
| 2026년 | 20% | 가격 약속 메커니즘 적응 및 제품 경쟁력 강화 |
| 2027년 | 20% | 유럽 현지 생산력 증대 및 공급망 안정화 |
| 2028년 | 20% | 현지화 완료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
업계 전문가는 가격 약속 메커니즘 실시 초기에 제품 정가와 구조를 조정해야 하므로 단기적인 판매량 변동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중국 자동차 기업이 새로운 규칙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으며, 현지화 생산력이 증가함에 따라 유럽 시장 내 판매량은 점차 회복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예측치에 따르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중국 전기차의 EU 수출량은 연평균 20% 수준의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중국 전기차 산업은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상 타결로 인해 상하이자동차(SAIC), 비야디(BYD) 등 주요 기업들의 유럽 공략에도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