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신증권은 2026년 알루미늄 산업이 태양광 분야의 수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력망·자동차 산업의 호조와 더불어 구리 대체 수요가 강력하게 발생하며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알루미늄 수요의 질적 변화]
2026년 태양광 산업에서 사용되는 알루미늄 비중은 빠르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다른 핵심 산업군이 이를 상쇄하며 전체 수요를 견고하게 지지하고 있다.
- 구리 대체 효과 가속: 에너지 저장 장치(ESS)와 에어컨 산업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구리를 알루미늄으로 대체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 전방 산업 호경기: 전기차(EV) 경량화 추세에 따른 자동차용 소재 수요와 정부 주도의 전력망 인프라 투자 확대로 인한 알루미늄 전선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공급 둔화 및 가격 전망]
공급 측면에서는 증가 속도가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양상이다.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신규 생산 능력이 가동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환경 규제와 산업 구조조정으로 인해 전체적인 공급 압력은 낮아진 상태다.
중신증권 분석: “수요 지지와 공급 둔화가 맞물리며 2026년 알루미늄 평균 가격은 톤당 2만 3,000위안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다.”
[알루미늄 산업 주요 전망 지표]
| 구분 | 주요 내용 및 전망 |
| 2026년 예상 가격 | 톤당 평균 23,000위안 |
| 핵심 수요 동력 | 전력망 인프라, 자동차 경량화, 구리 대체(가전/ESS) |
| 공급 환경 | 신규 가동에도 불구하고 전체 공급 증가세 둔화 |
| 산업 기조 | 저평가 국면 해소 및 이익 가시성 확대 |
[알루미늄 업계 주요 관련주]
- 중국알루미늄(601600.SH)
- 윈난알루미늄(000807.SZ)
- 선훠석탄발전(000933.SZ)
- 톈산알루미늄(002532.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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