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주석 재고 감소로 가격 강세, AI 인프라가 수요 견인

중유증권은 주석 재고의 가파른 감소세와 공급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석 가격의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월 첫째 주, 주석 가격은 톤당 35만 위안 선을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주석의 사회 재고가 전주 대비 **12.61%**나 급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산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참고: 제공해주신 원문에는 ‘구리 가격’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문맥상 주석 재고 현황 및 공급망 이슈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주석 가격’**의 오기인 것으로 판단하여 보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리 가격은 톤당 7~8만 위안대인 반면, 주석은 가격대가 훨씬 높습니다.)

공급 불확실성: 라오스 등 주요 생산국 유지·보수

가격 상승의 또 다른 핵심 요인은 주요 생산국의 공급망 차질이다. 특히 라오스를 포함한 주요 주석 제조국들이 생산 시설의 유지·보수 작업에 돌입하면서, 단기적으로 공급량이 급증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상태다. 재고 감소와 생산 정체가 맞물리며 가격 반등을 이끄는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형성되었다.

수요 폭증: AI 인프라의 핵심 비철금속

반면 수요는 인공지능(AI) 산업의 팽창과 함께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석은 가전 및 반도체의 납땜(Soldering), 도금 등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다.

  • 반도체 및 집적회로: AI 서버 및 데이터 센터 확충에 따른 필수 수요 증가
  • AI 인프라: 전 세계적인 투자 규모 확대에 따른 핵심 수혜 품종 부각

[주석 시장 주요 지표 및 관련 종목]

구분주요 내용
재고 현황전주 대비 12.61% 감소 (사회 재고 기준)
가격 동향톤당 35만 위안 돌파 (강세 지속 전망)
공급 변수라오스 등 주요국 생산 시설 유지·보수 진행
핵심 수혜주운남주석(000960.SZ), 화시비철금속(600301.SH)

중유증권은 AI 인프라 투자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어 주석 수요의 견조함이 올해 내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주석 업계 선도 기업들에 대한 투자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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