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국산화 확대, 프리미엄 점유율 증가

화위안증권중국 화장품 업계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며 국산화 비중이 더욱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광군제 기간 동안 화장품 총 거래액(GMV)은 1,325억 위안을 기록했다. 톈마오더우인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지표를 살펴보면 중국 국산 화장품 브랜드의 판매 비중은 과거 대비 크게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중고가 및 프리미엄급 화장품 브랜드의 판매량이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중국 정부가 지속적인 소비 진작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화장품 업계도 판촉 행사를 대폭 강화했다. 정부와 플랫폼, 기업이 연계하여 제공하는 강력한 할인 혜택은 향후 판매량을 더욱 빠르게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점은 중국 화장품 기업들이 공격적인 M&A를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꾸준히 보강해 왔다는 사실이다. 외산 브랜드 대비 낮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외산 화장품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남성용 및 아동용 화장품 등 특성화 제품군으로 시장 규모가 확장되고 있어 주요 기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중국 화장품 시장 주요 지표 및 현황]

구분내용 및 수치
광군제 화장품 총 거래액1,325억 위안
주요 판매 플랫폼톈마오, 더우인
주요 성장 동력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증가, 소비 진작 정책
기업 경쟁력 강화공격적 M&A, 기술력 보강, 가격 경쟁력
관련 주요 기업프로야화장품(603605.SH), 상하이자화(600315.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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