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2025년 시행된 ‘이구환신’ 제도가 역대급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도 정책 연장에 따른 자동차 부품주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신에너지 자동차 비중 확대와 휴머노이드 산업의 결합이 부품 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2025년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량은 2,374.4만 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신에너지 자동차의 비중은 **54%**를 돌파했다.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이구환신 보조금이 지급된 차량은 약 1,150만 대에 달해 2024년 대비 정책 효과가 더욱 강화됐다.
2025년 중국 자동차 시장 주요 성과 및 정책 지표
| 구분 | 주요 수치 및 성과 | 비고 |
| 승용차 소매 판매량 | 2,374.4만 대 | 전년비 견조한 성장 유지 |
| 신에너지차(NEV) 비중 | 54% | 시장 과반 점유 달성 |
| 이구환신 보조금 지급 | 약 1,150만 대 | 교체 수요 자극 성공 |
| 해외 수출 실적 | 전년 대비 크게 증가 | 글로벌 인지도 및 품질 향상 |
올해 1월부터 중국 정부는 이구환신 제도를 연장하고 고강도 부양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연초 자동차 구매 수요를 다시 한번 자극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폭발적 성장은 자동차 부품의 다운스트림 시장을 로봇 영역까지 확장시키며 부품사들의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추천 종목:
- 보터리자동차안전시스템(603596.SH)
- 균승전자(600699.SH)
중국 자동차 부품사들은 탄탄한 내수 교체 수요와 글로벌 수출 확대, 그리고 로봇 산업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올해도 주식 시장의 핵심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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