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리서치 기관 리드레오는 액체 냉각 방식이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 예상했다.
인공지능(AI) 시대 속 전 세계적인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 증설 과정에서 폭발적인 서버 수요가 나오고 있다. 서버의 냉각 시스템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며 액체 냉각 방식이 점차 시장의 주력 모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IDC 투자 규모가 가장 큰 미국에서 액체 냉각 기술이 탑재된 서버를 적극적으로 확충하는 중이다. 이는 점차 한국, 중국, 유럽 등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액체 냉각 vs 공기 냉각 시스템 효율 비교
| 구분 | 공기 냉각 (Air Cooling) | 액체 냉각 (Liquid Cooling) | 개선 효과 |
| 열전달 효율 | 낮음 (공기 매체) | 매우 높음 (액체 매체) | 약 1,000배 이상 |
| 전력효율지수(PUE) | 약 1.5 ~ 1.8 | 1.02 ~ 1.10 | 약 30~40% 절감 |
| 랙당 전력 밀도 | 10~15kW 한계 | 40kW~100kW+ 지원 | 3배 이상 향상 |
| 소음 수준 | 높음 (대형 팬 작동) | 낮음 (밀폐형 루프) | 환경 개선 |
실제 액체 냉각 모델은 일반 공기 냉각 방식보다 냉각 속도와 효율성 측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했다고 판단된다. 서버 업계의 중요한 기술 모델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기에 한층 더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것으로 보인다.
주목할 점은 글로벌 액체 냉각 시스템 산업 내 중국계 기업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많은 중국계 기업이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나온 액체 냉각 구매 주문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시장점유율 상승세가 한층 더 부각되는 만큼 앞으로 액체 냉각 업계 기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
중국 내 액체 냉각 관련 주요 종목으로는 잉웨이커(002837.SZ), 링이스마트제조(002600.SZ) 등이 꼽힌다. 특히 잉웨이커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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