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성수기 도래, 건자재 업계 업황 회복 ‘청신호’

둥우증권은 건설업 성수기 임박에 따라 건자재 업계의 업황이 먼저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중 건설업 경기는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반적인 수치가 높지는 않지만 반등 흐름이 뚜렷해지며 건설업 경기 회복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해 연초는 한 해의 건설 경기를 가늠하는 핵심 시기이다. 지방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과 기업의 시설 투자, 부동산 업계의 사업 계획이 이 시기에 집중되기 때문이다. 올해 건설 업계 경기는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 기조에 힘입어 준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 경기 회복 주요 동력 및 전망

구분주요 내용경기 영향
정부 정책제15차 5개년 계획 첫 해 대규모 부양책매우 긍정적
인프라 투자지방정부 중심의 대규모 건설 계획 수립긍정적
부동산 시장노후주택 개조 사업 규모 확대 추진회복 기여
산업 시설과학기술제조업 중심 시설 투자 확대수요 증가
재정 여건재정적자율 인상 및 인프라 예산 증액유동성 공급

중국 정부는 주요 회의를 통해 올해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의 첫 해임을 강조했다. 당국은 초기부터 경기 회복을 위해 대규모 지원에 나설 것이라 밝혔다. 재정적자율 인상과 더불어 더 많은 인프라 투자 계획을 공개한 만큼 건설 경기는 크게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건자재 업계의 업황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 경기가 호조를 보이면 현장의 건자재 재고 확충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이는 건자재 기업들에 분명한 활력을 제공할 것이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어야 할 시점이다.

건자재 산업 주요 관련 종목

  • 중국거석(600176.SH)
  • 중재과기(002080.SZ)
  • 상봉시멘트(000672.SZ)
  • 해라시멘트(600585.SH)
  • 기빈그룹(601636.SH)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