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정 연휴 관광객 1.4억 명 돌파… 면세·호텔 시장 ‘훈풍’

화시증권신정 연휴 기간에 관광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중국 문화관광부에 따르면 2026년 신정 연휴 3일간 국내 여행객 수는 1.42억 연인원, 총 여행 소비액은 847.89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2%, 6.3%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의 견조한 회복 흐름을 보여준다.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 황산 관광지는 연휴 동안 7.5만 연인원 이상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76.5% 증가했다. 어메이산은 12.6만 연인원으로 20% 이상 늘었고, 창바이산은 3.66만 명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호텔 부문에서도 수요가 급증했다. LY.COM 기준 신정 첫날 호텔 예약량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하이난 면세 시장은 정책 효과에 힘입어 지속적인 호조를 나타냈다. 세관에 따르면 연휴 3일간 하이난 면세 매출은 7.1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28.9% 급증했다. 면세 쇼핑 인원도 8.35만 연인원으로 60.6% 증가했다.

2026년 투자의견과 관련해 고성장 소비 분야와 정책·기술 지원을 받는 서비스업 회복 국면에 대한 투자 기회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관심주로는 CTG면세점(601888.SH), 상해금강국제호텔발전(600754.SH), 수도관광호텔(600258.SH), 창바이산관광(603099.SH), 산샤관광(002627.SZ) 등을 제시한다.

2026년 신정 연휴 중국 관광 및 면세 시장 지표

구분수치 (2026년 신정)전년(2024년) 대비 증감
국내 여행객 수1.42억 연인원5.2%
총 여행 소비액847.89억 위안6.3%
황산 방문객 수7.5만 연인원76.5%
어메이산 방문객 수12.6만 연인원20%
창바이산 방문객 수3.66만 명40%
하이난 면세 매출액7.12억 위안128.9%
면세 쇼핑 인원8.35만 연인원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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