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춘계 장세(春季躁動)’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은행주가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10년여간의 데이터를 분석하면 ‘춘계 장세’ 기간 중 은행주의 주가 상승 가능성은 8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31개 주요 업종 지수 중에서도 은행주는 늘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수익률을 보이며 시장을 주도했다. 이번 2026년 ‘춘계 장세’ 역시 은행주의 주가 상승폭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주가 연초에 강세를 보이는 주요 동력으로는 세 가지가 꼽힌다. 첫째, 연초 정부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확인되는 시기다. 둘째, 보험 업계가 연초 강세 국면에 진입함에 따라 금융 섹터 전반에 동반 상승 동력이 형성된다. 셋째, ‘춘제(春節)’ 연휴와 연초를 맞아 시중의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분위기가 주가 상승을 이끈다.
내년에는 이러한 긍정적 기조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12월 열린 주요 정부 회의에서 내년 경제 정책 지침이 확정됐으며, 완화적 통화정책과 확대 재정정책 기조가 공식화됐다. 이에 따라 내년 초부터 고강도 소비 진작 부양책이 본격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춘제’ 연휴 소비 촉진 정책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아 은행주의 강세가 더욱 돋보일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은행주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다.
은행주 ‘춘계 장세’ 강세 요인 및 2026년 정책 전망
| 구분 | 주요 내용 및 분석 | 2026년 전망 및 기대 효과 |
| 역사적 상승 확률 | 지난 10년 기준 80% 이상 상승 | 업종 평균 상회하는 수익률 기대 |
| 통화 정책 | 연초 완화적 정책 기조 확인 | 시중 유동성 확대 및 대출 수요 증가 |
| 섹터 시너지 | 보험주 강세와 동반 상승 | 금융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 개선 |
| 정책 모멘텀 | 확대 재정 및 소비 부양책 | 춘제 소비 활성화로 인한 금융 거래 증대 |
[춘계 장세 유망 은행주]
- 중신은행(601998.SH)
- 닝보은행(002142.SZ)
- 창사은행(601577.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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