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최근 식음료 산업 내 맥주, 조미료, 유제품, 육류, 냉동식품, 간식류 등 이른바 대중소비품의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11월 생산량 지표에서 육류와 청량음료가 성장을 견인하며 소비 심리 개선의 신호를 보냈습니다.
[11월 식음료 산업 주요 생산량 지표]
| 품목 | 생산량 증감률 (전년 대비) | 주요 원인 및 특징 |
| 육류 | +16.3% | 신선·냉장육 중심 급증, 돼지고기 가격 하락에 따른 수요 촉진 |
| 청량음료 | +0.4% | 완만한 회복세 진입, 대중 소비 저변 확대 |
| 주류 | 하락세 지속 | 백주(白酒) 등 고가 주류의 수요 회복 지연 및 재고 소진 단계 |
[품목별 시장 동향 및 전망]
- 육류 및 수입 식품: 올해 들어 돼지고기 가격 안정화로 육류 소비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특히 5월 이후 수입 식품 금액이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유제품 수입량 감소폭도 안정화되는 등 외부 유입 수요도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 백주(白酒) 시장: 백주 산업은 현재 **‘공급 최적화 및 약한 수요 회복’**이라는 구조적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귀주모태주(600519.SH)**가 출고 물량을 조절하며 가격 방어에 성공했으나, 업계 전반은 여전히 4분기 재고 소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춘제(설 연휴) 전의 판매대금 회수율이 향후 실적의 가늠자가 될 것입니다.
- 간식 및 조미료: 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건강한 간편식(튀기지 않은 라면 등)과 ‘라면+’ 모델 등 혁신 제품이 인기를 끌며 2026년 간편식 시장 규모는 200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식음료 섹터 주요 추천주]
| 기업명 | 종목 코드 | 투자 포인트 |
| 첸허웨이예 | 603027.SH | 조미료 시장 내 ‘제로 첨가’ 프리미엄 전략으로 점유율 확대 |
| GUOQUAN | 02517.HK | 훠궈 및 간편식 식자재 유통 플랫폼의 견고한 성장 |
| 안기효모 | 600298.SH | 글로벌 효모 시장 점유율 상승 및 베이커리 수요 수혜 |
| 바비식품 | 605338.SH | 아침 식사 대용 편의식품 시장의 오프라인 채널 확장 |
창장증권은 대중소비품의 수요 회복이 실질적인 기업 이익으로 연결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가성비와 품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국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 확산은 첸허웨이예나 바비식품과 같은 실무 중심 기업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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