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중금공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증권업이 강력한 정책적 지원과 시장 개혁에 힘입어 장기적인 투자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규획, 2026~2030) 기간 동안 중국 선두 증권사들이 글로벌 일류 투자은행(IB)으로 도약하며 ‘중국식 현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중국 증권업은 **순이익 성장률 12%**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자본시장 효율성 제고와 IPO 정상화, 그리고 장기 자금의 증시 유입 확대 등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판단에 근거한다.
[CICC의 2026년 중국 증권업 핵심 전망]
| 분석 지표 | 주요 내용 및 전망 | 시사점 |
| 이익 성장 | 전년 대비 약 12% 순이익 증가 예상 | 실적 기반의 안정적 주가 흐름 기대 |
| 정책 모멘텀 | 15.5 규획 개시, IPO 발행 정상화, 자본 레버리지 완화 | 증권사 비즈니스 모델의 질적 고도화 |
| 밸류에이션 | 2025년 저평가 국면 탈피, 기관 자금 유입 확대 | 강력한 하방 경직성 및 상승 탄력 확보 |
| 글로벌 위상 | 글로벌 일류 투자은행 육성 프로젝트 가속화 | 해외 사업 확장 및 전문 역량 강화 |
[15.5 규획 기간 증권사 성장 로드맵]
- 규모의 경제 실현: 선두 증권사 중심의 대형화 및 자산 질적 향상 추진.
- 전문성 강화: 자산관리(WM), 기업금융(IB), 파생상품 등 고부가가치 사업 비중 확대.
- 디지털 전환: AI 및 핀테크 도입을 통한 운영 효율성 극대화 및 비용 절감.
- 자본시장 개방: QFII 제도 개선 및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확대를 통한 시장 활성화 유도.
CICC는 “증권업은 2026년에 ‘공격’과 ‘방어’가 모두 가능한 최적의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자국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허증권, 중신증권 등 대형사들이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며 장기적인 수익성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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