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증권은 철강 섹터에 대한 투자 기회가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전반의 수급 개선과 정책적 지원이 맞물리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주 일평균 선철 생산량은 226.55만 톤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대비 2.65만 톤, 전년 대비 5.92만 톤 감소한 수치다. 재고 수준 또한 하락세를 보였다. 5대 주요 강재 제품의 사회재고는 전주 대비 3.74% 줄었으며, 생산자 재고도 0.53% 감소하며 공급 과잉 압력이 완화됐다.
지난 12월 13일 열린 ‘2025~2026 중국경제연례회의‘에서는 솽탄(이산화탄소 배출 정점 및 탄소중립)을 축으로 한 친환경 전환 가속화가 강조됐다. 당국은 내년부터 고에너지·고배출 프로젝트에 대한 관리 강화와 노후 설비 퇴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는 철강 산업 전반의 구조조정과 공급 질서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수출 환경과 내수 수요 전망도 긍정적이다. 해외 관세 영향 속에서도 수출 비중이 낮은 일반 철강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충격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국가의 ‘안정적 성장’ 정책 아래 부동산과 인프라 부문의 철강 수요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여지도 있다.
현재 일반 철강의 톤당 이익 수준은 양호한 편이다. 업계의 ‘반(反)과당경쟁’ 기조 속에서 실적 개선과 함께 철강주 전반의 가치 회복이 기대된다.
신다증권이 제시한 철강 섹터 주요 지표 변화는 다음과 같다.
| 항목 | 수치 및 변화율 | 비고 |
| 일평균 선철 생산량 | 226.55만 톤 | 전주 대비 -2.65만 톤 |
| 5대 강재 사회재고 | – | 전주 대비 -3.74% |
| 생산자 재고 | – | 전주 대비 -0.53% |
| 일반 철강 톤당 이익 | 양호 | 업계 내 실적 개선세 지속 |
관심주로는 산강민광(002110.SZ), 화링철강(000932.SZ), 서우강(000959.SZ), 산둥철강(600022.SH), 보산철강(600019.SH)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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