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는 12월 국내 가전 데이터가 압박을 받겠지만 내년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1월 중국 내 가전 데이터는 소매판매와 출고 증가세가 모두 이전 전망치를 하회하며 둔화된 양상을 보였다. 실제로 국가통계국이 공개한 가전 및 전자제품 소매판매액 감소폭은 10월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가전 시장 주요 지표 변화
12월 국내 가전 데이터 역시 전년도의 높은 기저 효과로 인해 단기적인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2026년에는 업황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소비품 이구환신(以舊換新) 정책이 지속적으로 시행되면서 소비 진작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구분 | 10월 지표 | 11월 지표 | 증감(폭) |
| 가전 및 전자제품 소매판매액 | -15% | -19% | -4%p |
| 국내 가전 데이터 전망 | 둔화세 지속 | 둔화폭 확대 | 하락 |
| 2026년 가전 시장 전망 | – | 개선 기대 | 상승 |
기업별 투자 의견
골드만삭스는 상기 전망을 바탕으로 중국 가전 업계의 주요 기업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기업명 | 종목코드 | 투자의견 |
| 메이디그룹 | 00300.HK | 매수 |
| 하이센스가전 | 00921.HK | 매수 |
메이디그룹과 하이센스가전은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이구환신 정책의 핵심 수혜자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가전 시장의 단기적인 부진은 매수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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