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공업정보화부, 생태환경부 등 주요 부처와 협력하여 석탄 사용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표준’을 발표했다. 이는 탄소 정점 및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조치로, 석탄 업계의 전반적인 구조 개혁을 예고했다.
3년 만의 표준 보완, 친환경 기준 대폭 상향
이번에 공개된 ‘주요 산업 석탄 친환경·고효율 이용 기준과 정부 표준’은 지난 2022년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급격히 발전한 산업계의 기술 수준을 반영했다. 정부는 석탄 소비 비중을 줄이는 동시에, 사용이 불가피한 분야에서의 효율을 최대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 정책 목표: 2025년까지 비화석 에너지 소비 비중 20% 달성 및 탄소 배출 강도 저감.
- 주요 내용: 산업별 석탄 이용 효율 기준 상향, 오염 물질 배출 통제 강화.
- 추진 방식: 전국적인 시설 개조 사업 실시 및 기업의 자발적 참여 유도.
전국적 시설 개조 및 기술 혁신 유도
발개위는 노후화된 석탄 이용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친환경 개조를 지시했다. 특히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연계하여 석탄 산업의 고효율 성장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들이 새로운 정부 표준에 맞게 설비를 최적화하도록 독려했다.
| 구분 | 주요 추진 전략 | 기대 효과 |
| 시설 개조 | 전국 석탄 산업 시설 친환경 업그레이드 | 석탄 이용 효율 대폭 향상 |
| 정부 표준 | 최신 기술을 반영한 정부 가이드라인 보완 | 산업계 가이드라인 명확화 |
| 민관 협력 | 중앙·지방정부 연계 성장 전략 보강 | 정책 이행력 및 효과 극대화 |
석탄 산업의 체질 개선과 미래 전망
중국 정부는 석탄을 단순히 연소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고효율 이용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에너지 안보와 환경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석탄 업계는 단순 채굴 및 연소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친환경 산업으로의 개혁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정책적 움직임은 향후 중국 내 에너지 소비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며, 저탄소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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