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허증권은 중장비 업계의 전기·스마트화 개조 속도가 빨라지면서 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중장비 ‘무탄소’ 전기화 전환 가속화
지난해 기준 중국계 중장비 업계의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중장비의 종류가 200건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도 굴착기, 로더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전기화 전환이 성공적인 상황이다.
전기화 전환 이후 탄소를 배출하지 않을 뿐더러 성능도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중장비 업계의 전기화 전환 속도는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AI 도입 무인 주행 스마트 기술 부상
또한 스마트 기술 도입 속도 역시 한층 더 빨라졌다. 광산, 공장 등 폐쇄적인 환경의 경우 무인 주행이 가능한 모델이 시장 내 인기 모델로 급부상한 상황이다. 무인 광산 트럭, 무인 지게차 등 제품에 대해 국내외 주요 고객사로부터 지속적인 문의, 기술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다. 곧 스마트 중장비는 시장의 주류 제품 중 하나로 성장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특히 지게차가 자체적으로 충전하고 원격으로 이를 조종해 중장비를 가동할 수 있는 종합 스마트 솔루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인공지능(AI) 기술도 도입해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도 제공 가능해 중장비 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중장비 업계의 전기화, 스마트화 전환 속도가 더 빨라지며 주요한 실적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에서 강점을 지닌 중장비 업계 주도주를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중장비 업계 추천주: 삼일중공업(600031.SH), 서공중공업(000425.SZ), 중리엔중공업(000157.SZ), 류궁기계(000528.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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