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배터리 수요 급증! LFP, MCN 모두 역대 최대치, 호경기 부각

아이젠증권은 11월 배터리 수요 급증에 힘입어 배터리 소재 업계의 호경기가 부각됐다고 전망했다.

11월 배터리 장착 규모 역대 최대 경신

지난 11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장착 규모는 75.3기가와트시(GWh)로 전년 동월 대비 43.62% 증가, 전월 대비 11.5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망간·코발트·니켈(MCN) 배터리 장착 규모는 18.2GWh로 전년 동월 대비 33.82%, 전월 대비 10.3% 늘었다.

구분11월 장착 규모 (GWh)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전월 대비 증감률
LFP 배터리75.343.62%11.56%
MCN 배터리18.233.82%10.3%

또한 1~10월 중국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입찰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했다. 11월에도 ESS 입찰 규모는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배터리 소재 가격 상승세 및 향후 전망

11월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수출량이 21.2GWh로 전년 동월 대비 69% 이상 늘며 기대 예상보다 큰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는 현재 배터리 수요가 예상보다 더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배터리 소재 업계에 강한 활력을 불어넣는 상태로 판단된다. 실제 12월 기준 산업용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9.4만 위안, 육불화인산리튬(LiFP6) 가격은 톤당 18만 위안으로 연초와 비교하면 이미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황이다.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늘었음에도 배터리 수요 급증 분위기 속 가격 상승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주목할 점은 최근 당국의 주요 회의에서 내년 더 많은 신에너지 자동차 수요를 이끌기 위한 정책을 연구 중이라는 것이다.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가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 상승에 따른 수요가 늘고 ESS 업계 호경기는 내후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 만큼 배터리 소재 업계가 강한 활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주: 이브에너지(300014.SZ), 신왕다전자(300207.SZ),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다불다화학(002407.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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