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 가격 안정 vs. 내연기관차 할인 심화로 시장 구조 분화
궈타이하이퉁증권은 11월 중국 승용차 시장의 할인율이 지속적으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이는 승용차 시장이 가격 경쟁 중심에서 점차 정밀한 운영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11월 승용차 시장 주요 지표 변화
2025년 11월 국내 승용차 시장의 주요 지표 변화는 다음과 같다.
| 구분 | 수치 | 전월 대비 증감 (%포인트/위안) | 전년 대비 증감 (%포인트/위안) |
| 평균 할인율 | 18.3% | -0.3%p | 1.0%p |
| 평균 판매 가격 | 15.9만 위안 | 거의 비슷 | -9,900위안 |
신에너지차(NEV)와 내연기관차 시장 분화
신에너지 자동차(NEV) 시장의 가격 안정성이 전통 내연기관차보다 뚜렷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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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에너지 자동차: 할인율은 지속 하락하며 평균 가격도 안정세를 보인다.
- 내연기관차: 높은 할인율과 가격 압박이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신에너지차 가격 안정+전통 내연차의 할인 통한 판매 견인’ 구조를 보였다. 이러한 분화 추세는 전동화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합작 브랜드의 가격 압박 심화
비(非)럭셔리 합작 브랜드의 할인율은 로컬 브랜드보다 높았다.
- 주요 합작사인 폭스바겐, 도요타, 혼다의 할인율은 **25~32%**에 집중됐다.
- 이는 신에너지 자동차 전환과 로컬 브랜드의 상승 압력 속에서 합작 브랜드의 시장 지위와 가격 체계가 영향을 받고 있음을 나타낸다.
관련주
상하이자동차그룹(600104.SH), 비야디(002594.SZ), 지리자동차(00175.HK), 장성자동차(601633.SH), 장안자동차(000625.SZ), 광주자동차(601238.SH), 샤오펑(09868.HK)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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