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 ‘과당경쟁’ 해소 정책으로 수익성 개선 전망

둥싱증권은 중국 택배 업계의 ‘과당경쟁’ 문제 해소 조치가 시행되며 수익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 정부 주도의 ‘과당경쟁’ 해소 움직임

올해 중국 정부는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과당경쟁’ 문제 해소 조치에 나섰다. 태양광, 2차 전지, 리튬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고강도 구조조정이 이뤄지는 상황이다.

택배 업계 역시 주요한 ‘과당경쟁‘ 문제 해소 조치가 시급한 산업으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 택배 배송 단가 규제 강화 예상

택배업 ‘과당경쟁’ 문제는 오랜 기간 유지되어 왔다. 이미 몇몇 주도주가 시장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사이에서 강한 가격 경쟁이 조성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 규제 강화 예상: 이에 택배 배송 단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직접적으로 택배 업계의 수익성 향상을 이끌 것으로 풀이된다.
  • 성공 사례: 실제 광둥성 정부강제성 조치로 택배 배송 단가를 인상한 이후 택배 업계의 수익성이 한층 더 개선됐다고 평가됐다. 이는 추후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정부는 지속적으로 택배 업계와 소통하며 이들이 과도한 가격경쟁에 나서지 못하도록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질적 성장을 장려하는 정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택배 업계의 수익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택배 관련주: 원통택배(600233.SH), 선퉁택배(002468.SZ)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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