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결정 실리콘 산업이 컨소시엄을 설립하여 업계를 통합하는 대통합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컨소시엄 설립 및 펀드 조성 계획
7일 증권일보에 따르면, 현재까지 17개 업계 선두 기업이 기본적으로 이 계획에 서명했으며 연내 컨소시엄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 설립 목적: 이 컨소시엄은 다결정 실리콘 비축 플랫폼이 될 전망이며, 태양광 산업의 ‘반과당경쟁‘ 추진을 위한 효과적인 조치 중 하나이다.
- 펀드 규모: 현재 계획으로는 700억 위안 규모의 펀드를 설립할 예정이다.
- 매수 방식: 논의 후 채무 승계 방식으로 매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 공급측 개혁 가속화 및 낙후 생산력 청산
컨소시엄이 설립된 후 태양광 산업의 공급측 개혁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낙후 생산력 청산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인수합병 가시화: 올해 5월 다수 다결정 실리콘 선두 기업이 제시한 인수합병 구조조정 방안은 올해 말이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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