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분기 실적 성장세 이어져 

궈타이하이퉁증권은 자동차 섹터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자동차 섹터의 2024년 연간 및 2025년 1분기 매출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 5.7%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9%, 11.3% 늘었다.

1분기 기준 성장성이 높았던 하위 산업은 오토바이 및 기타, 자동차 서비스, 승용차, 자동차 부품, 상용차 순이었다.

1분기 자동차 섹터의 매출총이익률은 15.6%로 전 분기 대비 보합세를 기록했다.

비록 산업 내 경쟁이 치열했지만 우량한 기업들이 이익률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투자의견과 관련해 자동차 산업에 성장 포인트가 여전히 있다고 판단된다.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과 신흥 전기차 기업의 핵심 공급사슬 종목 등을 주목할 것을 추천한다.

추천주로 샤오펑(09868.HK)비야디(002594.SZ), LI AUTO-W(02015.HK)화양그룹(002906.SZ)야타이기전(002284.SZ)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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