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4월 석탄 가격 반등 기대 

둥베이증권은 4월에 석탄 가격이 반등할 전망이라며 석탄주를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올해 1분기 석탄 가격은 수요 공급 구도 악화로 인해 하락세를 보였다.

1분기 친황다오항구 연료탄 가격은 톤당 765위안에서 665위안으로 하락했다.

올해 1~2월 원탄 생산량과 석탄 수입량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2.1% 증가한 가운데 석탄 수요는 예상보다 따듯한 겨울 날씨로 인해 부진하면서 석탄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현재 석탄 가격은 낙폭과대 국면일 수 있다고 판단된다. 

지난 3개월 동안 석탄 가격이 급락하면서 현재 연간 장기 석탄 공급 계약 가격을 밑돌고 있다. 따라서 향후 석탄 가격은 오르기 쉽고 내리기 힘들 전망이다.

다운스트림인 발전소의 석탄 재고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4월에 재고 보충 움직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 향후 여름 성수기가 도래하면 발전용 석탄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점들을 봤을 때 4월에 석탄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반등 추세가 10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주로 신화에너지(601088.SH)산시석탄(601225.SH)중국석탄에너지(601898.SH)선훠석탄발전(000933.SZ)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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