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688825.SH)가 상장 3개월을 맞아 상하이종합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 편입 조건을 충족할 전망이다.
창신메모리는 지난 7월 27일 A주 시장에 상장했으며, 10월 27일로 상장 3개월을 맞이했다.
화위안증권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시가총액 요건 등을 충족해 10월 말 상하이종합지수와 커촹종합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이어 12월 정기 조정 시기에는 커촹50, 커촹촹예50, 커촹칩 지수 등에도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CSI300과 A500 등 주요 지수 편입에는 상장 1년 요건을 채워야 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5개 지수 편입으로 창신메모리에 유입될 잠재적 패시브 자금 규모를 약 250억 7,500만 위안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 추종 자금 규모는 234억 9,000만 위안이며, 창신메모리의 추정 비중은 약 5.67%로 약 13억 3,200만 위안의 매수세가 예상된다.
| 구분 | 추정 수치 |
| 5개 지수 편입 시 잠재적 패시브 자금 유입 규모 | 약 250.75억 위안 |
| 상하이종합지수 추종 자금 규모 | 234.90억 위안 |
| 창신메모리 추정 비중 | 5.67% |
| 상하이종합지수 편입에 따른 매수 예상액 | 약 13.32억 위안 |
| 상하이종합지수 내 전자 업종 기존 비중 | 13.19% |
| 상하이종합지수 내 전자 업종 편입 후 비중 | 18.12% |
| 전자 업종 비중 변화율 | 4.93%p |
상하이종합지수의 경우 창신메모리 편입 시 전자 업종 비중이 기존 13.19%에서 18.12%로 4.93%p 상승하며 은행을 제치고 최대 비중 업종으로 올라서게 된다.
시장 전문가는 대표성을 지닌 테크 기업의 대형주 지수 편입이 중국 경제 전환과 신성장 동력을 시장에 효과적으로 반영하고, 기업 성장과 지수 구조 개선의 상호 작용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