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형 AI 모델 기업인 딥시크(DeepSeek)가 최근 신규 투자 라운드를 통해 약 1,000억 위안(약 15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투자에는 텐센트(00700.HK)와 닝더스다이(CATL)(300750.SZ)가 가장 많은 금액을 출자할 예정이며, 거래는 수일 내 공식 완료될 전망이다.
복수의 회사 및 투자자 측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소식은 사실로 확인됐다.
초기 투자 목표액은 500억 위안이었으나 수차례 상향 조정돼 약 1,000억 위안에 달했다. 최종 조달 금액은 아직 완전히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조달 자금은 AI 모델 학습, 연산력 인프라 구축, 우수 인재 유치 등에 투입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대규모 자금 조달이 딥시크의 커촹반 상장 준비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중국 자체 대형언어모델의 연산력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자금 유입이 모델 학습 능력과 버전 업데이트 가속화로 전환될 수 있을지가 글로벌 선두 모델과의 격차를 줄이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지표 | 비고 |
|---|---|---|
| 조달 목표 자금 | 약 1,000억 위안 (약 150억 달러) | 초기 목표액(500억 위안) 대비 상향 조정 |
| 주요 투자 참여 기업 | 텐센트(00700.HK), 닝더스다이(CATL)(300750.SZ) | 최다 금액 출자 예정 |
| 주요 자금 활용처 | AI 모델 학습, 연산력 인프라 구축, 인재 유치 | 커촹반 상장 준비 연계 분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