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리쓰그룹(601127.SH) AITO/ 화웨이 매장 철수설 공식 부인… 협력 강화

사이리쓰그룹이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아이토(AITO) 브랜드의 HMAO(Harmony Intelligent Mobility Alliance) 및 화웨이 매장 철수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17일 시장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아이토HMAO화웨이 전용 매장에서 철수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사이리쓰그룹 측은 해당 소문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사이리쓰그룹화웨이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아이토의 ‘독점 운영’ 체제를 전면 추진하며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이토는 여전히 HMAO 체제 내에 유지된다.

매장 이원화 전략도 구체화됐다.

2027년 1월 1일부터 화웨이 전용 매장은 아이토 전용 매장과 다른 브랜드를 판매하는 매장 등 두 가지 형태로 양분되며, 매장 구별 작업은 내년 1월 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화웨이-사이리쓰 매장 및 협력 체계 변경 일정

구분주요 내용완료 및 시행 예정일
매장 구별 작업아이토 전용 매장과 타 브랜드 판매 매장 분리 준비2026년 1월 1일
매장 이원화 공식 적용두 가지 형태의 매장 운영 체계 전면 구체화2027년 1월 1일

앞서 9월 15일 아이토HMAO는 공고를 통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고 발표했다.

제품 정의와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채널 리테일, 서비스 체계는 사이리쓰그룹이 주도하고 화웨이 터미널이 지원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기존 고객의 권익과 향후 서비스는 변함없이 유지되며, 아이토는 여전히 HMAO의 핵심 멤버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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