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GPU 선도기업 엔플레임 11일 상장

중국 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선두 기업인 엔플레임(688801.SH)이 오는 11일 상하이증권거래소 커촹반에 상장한다.

9일 엔플레임은 공시를 통해 자사 주식이 9월 11일 커촹반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분공모 내용
공모가주당 142.18위안
2025년 희석 후 PSR61.80배
총 공모 주식 수4,303.52만 주

이번 공모가는 주당 142.18위안으로 결정됐다.

공모가 기준 2025년 희석 후 주가매출비율은 61.80배로, 동종 업계 비교 대상 기업들의 2025년 평균 주가매출비율 수준보다는 낮다.

엔플레임과 공동 주관사는 투자자들에게 투자 위험에 주의하고 공모가 산정의 합리성을 신중하게 판단해 이성적으로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7일 공개된 최종 발행 결과에 따르면 총 공모 주식 수는 4,303.52만 주에 달했다.

중국 대표 국산 GPU 기업 중 하나인 엔플레임은 설립 8년 동안 자체 개발을 통해 4세대 아키텍처 기반의 클라우드 인공지능 칩 5종을 출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칩, 인공지능 가속 카드 및 모듈, 지능형 컴퓨팅 시스템과 클러스터, 인공지능 컴퓨팅 및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아우르는 제품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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