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적 국산 GPU 기업인 무어스레드(688795.SH)가 전일 하한가를 기록하며 415.49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953억 위안으로 감소해 2,000억 위안 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번 하한가는 2,577.45만 주에 달하는 공모 배정 매각제한부 주식의 매각제한 해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전체 주식의 5.48% 규모로, 시가 기준 130억 위안을 초과하는 규모이다.
무어스레드는 상장 초기 시가총액이 4,400억 위안을 넘어섰으나, 약 9개월 만에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했다.
무어스레드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7.36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42%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1,156.31만 위안을 기록하며 적자 폭을 95.73% 축소했다.
알파경제
주요 매출은 클라우드 제품군 매출로 16.93억 위안을 기록하며 전체의 97.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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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 매출액 | 17.36억 위안 | 147.42% |
|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 | 1,156.31만 위안 | -95.73% |
| 클라우드 제품군 매출 | 16.93억 위안 | – |
무어스레드 측은 202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국산 GPU 기업의 시가총액 변동에 대해 시장이 장기적인 대체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편 중국 GPU 시장 규모는 2029년 1.36조 위안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