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증권이 상하이증권과의 합병 재편 거래안을 포함한 일련의 안건을 주주총회에서 고득표로 가결했다.
8월 24일 열린 임시주주총회 및 A/H주 클래스 주주총회에서 이번 합병 재편 관련 모든 안건의 찬성률은 99% 이상을 기록했다.
둥팡증권은 신주 발행과 현금 지급 방식을 병행해 상하이증권 지분 100%를 인수한다. 거래대금은 251억 2,000만 위안이며, 밸류에이션은 주가순자산비율 PBR 기준 약 1.25배다.
[상하이증권 합병 재편 주요 내용]
| 구분 | 주요 내용 및 수치 |
| 인수 대상 | 상하이증권 지분 100% |
| 주주총회 찬성률 | 99% 이상 |
| 거래대금 | 251억 2,000만 위안 |
| 밸류에이션(PBR) | 약 1.25배 |
지난 4월 거래정지 및 계획 발표 이후 8월 주총 가결까지 약 120여 일 만에 주요 절차가 신속히 진행됐다.
2026년 1분기 말 재무 데이터 기준으로 합병 완료 후 둥팡증권의 총자산은 6,000억 위안을 돌파하며 업계 10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사업적 시너지도 기대된다.
합병 후 부유층 고객 수가 50% 이상 증가하고 리테일 고객 자금 계좌 수는 50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상하이 지역 영업점은 77개로 늘어 업계 1위, 창장삼각주 지역 영업점은 163개로 업계 2위에 오른다.
또한 상하이증권이 보유한 펀드 평가 자격을 활용해 기관 서비스 체계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합병 완료 후 시너지 및 전망]
| 구분 | 합병 후 예상 지표 | 업계 순위 / 비고 |
| 총자산 | 6,000억 위안 돌파 | 업계 10위권 진입 가능 |
| 부유층 고객 수 | 50% 이상 증가 | – |
| 리테일 자금 계좌 수 | 500만 개 초과 | – |
| 상하이 지역 영업점 | 77개 | 업계 1위 |
| 창장삼각주 지역 영업점 | 163개 | 업계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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